시사매거진 '주니어 시사매거진 학생기자단' 정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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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주니어 시사매거진 학생기자단' 정식 출범!
  • 김민건 기자
  • 승인 2019.06.05 2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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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시사매거진' 창간 및 온라인 구축, 학생기자단 운영 실시
1기 학생기자단 모집 '국제교류 희망봉사 캠프' 참가자 접수
오는 7월 국회의사당 대회의장서 발대식 앞둬

창간 22주년을 맞는 ㈜시사매거진이 6월 5일 ‘주니어시사매거진’을 정식 오픈하며 출범을 알렸다. 주니어시사매거진은 학생기자단을 주축으로 청소년과 대학생이 바라보는 시각에서 사회적 현상을 해석하고 이를 기사로 다루게 된다. 급변하는 정보화 사회에서 청소년 시기부터 기자단 활동을 체험함으로써, 창의력을 발휘하고 우리사회와 언론에 대한 비판적 사고를 갖추어 나아가 국제화 시대에 대처할 수 있는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니어시사매거진 메인화면
주니어시사매거진 메인화면

[서울=김민건 기자] 올해로 22주년을 맞이하는 시사매거진은 ‘주니어시사매거진’(온라인신문, 월간지)을 구축하면서, 이를 학생기자단 중심 운영으로 이끌어 나아 갈 방침이다.

6월 5일 ‘제1기 주니어시사매거진 학생기자단’ 모집을 시작으로 출범식 이후 약 6개월간의 기자단 활동을 지원하며, 학생기자단으로서 각 지 역사회의 현안과 미담, 사회적 이슈, 정치·경제에 대한 사건 사고 등을 다루게 된다. 해당 기자단은 오는 7월 20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공식 출범식을 갖는다.

시사매거진은 과거 2017년 창간20주년 행사에서 주니어기자단과 SNS기자단을 발족하고 약 1년여 간 활동을 이어왔던 이력을 가지고 있다.

과거 운영 이력을 바탕으로 금번 정식으로 출범하는 주니어시사매거진 학생기자단은 다양한 활동프로그램과 교육, 인터넷뉴스 구축, 학생 취지에 맞는 학생부 종합전형 포트폴리오 및 봉사활동까지 학생기자단에 적합한 플랫폼을 완성했다고 자부하고 있다.

주니어시사매거진의 학생기자단은 크게 청소년기자단과 대학생기자단으로 나뉜다.

사진_픽사베이
사진_픽사베이

현재 중·고·대학생에 재학 중인 전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자단을 모집하며, 운영 규모에 맞춰 한정된 인원을 선발한다. 합격한 기자단은 출범식과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기자로서의 자세부터 취재 방법, 기사 작성법, 인터뷰 기법, 사진촬영 기법 등 기본적인 이론 교육과 실습 을 병행하게 된다.

시사매거진 본사 또는 각 지역본부 및 지사를 통해 상시 소통이 가능하며, 방송사, 제작사, 신문사 등을 돌아보며 현직기자들과 교감을 나누고 기사의 생산 과정도 살필 수 있다.

주니어시사매거진 온라인뉴스와 잡지는 오롯이 학생기자단의 기사생성으로만 콘텐츠가 구성되고, 현직 기자 구성원들은 데스크 편집 및 승인에만 관여를 하게 된다.

뉴스콘텐츠는 정치·경제, 사회·봉사, IT·과학, 문 화·예술, 청소년·진로 등의 섹션으로 종합 구성되며, 학생의 시각에서 접하는 현장 소식을 생생하게 전하고, 주니어시사매거진에서 구성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 수기로 전달할 수 있다.

주니어시사매거진의 뉴스는 구글(Google) 포털을 통해 모두 노출이 되 며, 우수기사는 시사매거진 본지의 온라인 뉴스 및 월간 잡지에 노출된다. 이는 국내 모든 포털(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에 노출 적용되기 때문에 우수기사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약 6개월 동안의 기자단 활동을 마치면 해당 기수의 기자단은 해단식을 갖게 되며, 공정한 심사를 통해 각 분야별 기자상 수여식과 감사장 및 공신력 있는 표창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주니어시사매거진은 학생기자단의 기본소양과 기자교육, 기자활동 이외에도 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들을 구성했다.

사진_LIBRE GROUP DG모의유엔 활동 자료
사진_LIBRE GROUP DG모의유엔 활동 자료

첫째, 모의유엔 토론 유엔의 각국 대사 역할을 맡아 토론과 협상, 결의안 작성 등을 통해 협상 및 발표 능력을 배양하는 활동이다. 주로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교육 목적으로 실시하며, 실제 유엔의 산하 기관인 유엔 총회, 유엔 경제사회 이사회,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등을 가상으로 설정하여 분과별로 진행한다.

둘째, '국제교류 및 희망봉사 캠프' 이번 제1기 주니어시사매거진 학생기자단의 '국제교류 및 희망봉사 캠프' 참가자는 대만으로 캠프를 떠날 예정이며, 주니어시사매거진은 매년 2회(방학시즌) 국제교류 및 해외봉사캠프를 실시할 예정이다.

금년 여름캠프(대만)와 겨울캠프(베트남)가 확정·진행 중으로, 2019년 국제교류 및 봉사 캠프는 한국·대만·베트남의 학생들 간의 국제교류와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하여,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하고, 국적을 떠나 지역사회를 돕는 뜻 깊은 일에 동참하여 청소년들에게 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하고 포용 할 수 있는 인성을 갖도록 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사진_국제라이온스클럽 봉사활동
사진_국제라이온스클럽 봉사활동

셋째, 멘토와 함께! 진로 캠프 아이비리그, SKY를 비롯한 명문대 멘토가 함께 하는 ▲자기역량강화 ▲진로진학 ▲경제경영 캠프, ‘시대변화에 맞춘 진로 매칭 교육’ 슬로건으로 학생 유형별 진로 코칭과 학생 개개인의 진로설계를 위한 강연과 토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넷째, K-POP 캠프 2007년 청소년문화연맹 홍보대사를 시작으로 13년차에 접어든 가수 겸 프로듀서 PK헤만은 재능기부와 문화기부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주니어시사매거진 홍보대사로 위촉을 앞두고 있는 PK헤만은 순우리말 랩 트레이닝과 보컬, 그리고 학생들로만 이루어진 밴드 공연을 재능기부로 지도할 예정이다. 지도를 받은 학생들은 국내 K-POP가수들과 함께 연말 자선공연 무대에 함께 오를 수 있다.

사진_(위부터 시계방향) 1. 고양시와 일산에 있는 청소년 수련관에서 밴드공연 지도를 한 학생들과 함께 있는 PK헤만 2. 드림뮤즈청소년음악힐링콘서트에서 재능기부로 공연중인 가수 PK헤만_채비니_제이멜로우 3. 가수 pk헤만
사진_(위부터 시계방향) 1. 고양시와 일산에 있는 청소년 수련관에서 밴드공연 지도를 한 학생들과 함께 있는 PK헤만 2. 드림뮤즈청소년음악힐링콘서트에서 재능기부로 공연중인 가수 PK헤만_채비니_제이멜로우 3. 가수 pk헤만

이 밖에도 주니어시사매거진은 학생기자단이 활동할 수 있는 범위에 한정을 두지 않고 공공기관 및 지자체, 산학연, 협회 등과 연계해 양질의 교육 및 문화 콘텐츠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특히 제1기 주니어시사매거진 기자단은 <국제교류! 희망봉사 캠프> 프로젝트와 함께 출범을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니어시사매거진의 학생기자단이 타국의 학생들과 함께 국제교류와 봉사 및 기부활동, 사회공헌, 문화체험 등 특별한 여행 경험을 통해 미래의 더 큰 세상과 마주 할 수 있는 배움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세계 각국의 현지 문화를 느끼며 다름을 알고 포용하는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자 프로젝트를 준비한 것이다.

해당 프로젝트를 위해 시사매거진의 김길수 회장은 지난 2월 국제봉사여행(WorldVoluntour)을 운영하는 DMG(대표 김윤중)와 주니어 기자단 운영 및 봉사여행 업무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출범을 앞둔 주니어기자단의 활성화 목표와 DMG의 봉사여행 시스템을 접목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진행했다.

주니어시사매거진의 학생기자단(중·고·대학생)이 기자교육 및 기자활동과 더불어 봉사, 여행, 국제교류, 해외문화체험 등을 통해 식견을 넓히고 의미 있는 시간과 자기계발을 쌓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시사매거진의 협력사 DMG는 지난 2016년 경기 스타트업 콜라보레이션 경기관광공사 사업추진 기업으로 선정. 봉사와 여행, 봉사와 교육을 결합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김윤중 대표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백상라이온스클럽 전 회장으로 국내 및 해외 봉사 활동을 활발히 펼친 이력을 가지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를 위해 ㈜시사매거진 김길수 회장은 주니어시사매거진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위해 지난 5월 17일 대만의 타이난(대남_臺南)시와, 자이시(嘉義市)를 방문했다.

방문 목적은 이전에 논의된 협의사항을 재차 확인하고 행사 운영에 제반되는 호텔, 관광, 차량, 식사, 봉사 및 교류 프로그램 등의 활동에 대한 사전 답사가 이뤄졌으며, (주)시사매거진-디엠지(DMG)-HV인터내셔널-국제라이온스협회 300-D1지구(대만)가 함께 ‘한국·대만·베트남 국제교류 및 봉사 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행사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00-D1지구(대만) 장시우화 총재, 린짱허 제1부총재, 장짜오롱 제2부총재, 우차오이에 사무총장, 임건림 사자탐색위원장, 황서봉 청소년 및 마약퇴치위원장을 비롯한 300-D1지구(대만)의 임원단이 모두 참석해 진행했으며, 행사 중간에는 황민훼이 자이시 시장도 방문해 환영 인사를 나눴다.

㈜시사매거진 김길수 회장은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국제교류에 대한 관심도와 봉사 활동에 대한 관심도는 매우 높은 수준이다. 때문에 향후 주니어시사매거진 기자단의 해외 봉사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전하며, “한국과 대만의 학생들이 서로 합심해 봉사활동을 하고, 그들 간의 소통과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한다면 양국의 미래를 짊어 질 학생들에게 참된 의미와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기대를 전했다.

사진_시사매거진 김길수 회장(좌) 장시우화(張秀華)총재(우)
사진_시사매거진 김길수 회장(좌) 장시우화(張秀華)총재(우)

장시우화 총재는 “한국과 대만 청소년들의 교류와 봉사를 통해 우의를 돈독하게 하는 뜻 깊은 행사를 함께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오는 8월에 한국-대만 국제교류 및 봉사 캠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디엠지의 김윤중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봉사단체와 기업과 시사매거진 언론사가 함께 국제교류 및 봉사 캠프를 추진하여 각각의 전문성을 활용한 좋은 프로그램을 진행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 한국 및 베트남에서의 진행되는 국제교류 및 봉사캠프도 함께 발전시켜나가길 바란다”고 뜻을 모았다.

주니어시사매거진의 창간과 학생기자단의 발족이 현 사회에서 기성세대와 학생들 간 가치관의 간극을 메우고, 올바른 언론에 대한 이해도와 리더십 증진을 위해 출범한 만큼 학생기자단이 취재활동을 통해 학교와 주변, 나아가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회적 현상에 대해 심층적으로 접근하는 능력을 키우고 올바른 비판의식 함양을 목표로 정진할 수 있기를 염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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